페미니즘 비평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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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비평

페미니지즘이 무엇인지 정의하고 대륙간 어떻게 나타났는지 비교를 하면서 설명하는 글입니다. 페미니즘비평3


사회주의 페미니즘 비평은 문학텍스트가 계급, 인종, 성이 융합된 언어들에 의해 통합된 담론을 형성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여성해방 비평이 이들 모두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텍스트 내에 포함된 여성 현실을 계급적, 인종적, 성적인 다차원적 시각으로 분석, 규명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헤이드 하트만(H. Hartman)은 마르크스주의와 여성해방론의 결합을 불행한 결혼이라고 부름으로써 양자를 연결시키려는 시도가 불가능하거나, 아니면 적어도 순조롭지만은 않으리라는 암시를 주고 있다. 그것은 근본적으로 마르크스주의가 피압박 노동계급의 해방에 관련된 이론이며 여성억압과는 무관하다는 인식에서 기인한다. 그럼에도 양 이론의 결합은 계급억압과 성의 억압이 서로 별개의 것이 아니라 동일한 사회, 경제적 기반을 가진 것, 따라서 그 억압의 해소 역시 동일한 실천에 의한다는 기본 전제에 입각한 마르크스주의 이론가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전개되어 왔다.
엥겔스는 「가족, 사유재산 및 국가의 기원」에서, 여성억압의 기원이 사유재산의 발생에 있으므로, 프롤레타리아 계급이 자본주의 체제를 변혁시킴과 더불어 여성 억압도 끝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현재 가정 내에서 여성이 전담하도록 되어 있는 가사노동의 사회화와 여성들의 생산노동에의 전면적 참여가 여성의 억압현실을 종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라고 보았으며, 이 같은 해결은 물론 자본주의 변혁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보았다. 그러나 마르크스주의의 이런 설명방식은 계급모순으로 환원되지만은 않은 여성특유의 억압요인이 있다고 보는 급진주의자들의 비판에 부딪혀 수정을 겪게 된다. 물론 마르크스주의 여성해방론자들은 급진주의 여성해방론자들을 이른바 조야한 마르크스주의의 경제결정론을 생물학적 결정론으로 대치한 데 불과한 것으로 비판하지만 급진주의자들이 제기한 가부장제라는 개념은 부분적으로 채택한다. 최근 영국 여성해방론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사회주의 여성해방론자들의 문제의식이 바로 여기에서 출발한다.
이들은 여성억압의 원인에는 자본제 생산양식 외에도 가부장제라는 또 다른 요인이 개입되어 있다고 생각함으로써 마르크스주의와의 연계를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계급해방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여성문제의 특수성을 제기하고 있다. 물론 이들 사회주의 여성해방론자들 내부에도 미첼처럼 가부장제를 사회적 관습과 이념체계로 설정하는 경우와 여성의 생산 및 재생산노동을 착취하는 또 다른 경제적 생산양식으로 가부장제를 설정하는 경우로 나누어져 활발한 논전이 진행되었다. 또 전통적 마르크스주의 틀에 입각한 비판 역시 만만치 않은 상태이다.
그러나 사회주의 여성해방론과 마르크스주의 여성해방론이 보여주는 이론적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성의 억압과 계급억압이 어떤 형태로든 관계를 맺고 있으며, 또 역사에 따라 여성억압의 내용도 달리 나타난다는 점에는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은 모든 남성을 예외 없이 적으로 돌리거나, 남성적인 것은 전부 배제한 채 여성만의 개념 및 문제들을 고집하는 프랑스 여성이론과는 상당히 다른 입장에 서 있다.

① 존즈(A. R. Jones)
존즈(A. R. Jones)는 이론적 차원에서 신체가 자기 인식의 근원이 될 수 있는가? 여성의 성욕은 원초적이며 사회화의 과정 이후에도 변함없이 지속되는가? 라는 질문을 제기하였다. 그에 의하면 성욕이란 결코 타고나는 게 아니라 개인적 만남을 통해서, 그리고 어린아이에게 사회가 강요하는 역할을 대리 수행해 주는 어머니, 아버지에 의해 이루어진 상징체계와의 만남을 통해서 이루어지며, 그러므로 성 정체성의 획득을 사회적 상호작용의 결과물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회적 맥락에서 연구되어진 프로이드, 라깡의 정신분석학은 여성해방이론의 교리가 될 수 없다. 또한 여성의 신체를 만족스럽고 총체화된 전체로 다룬 프랑스 여성해방비평가들에 대하여서는 그 태도의 안이성을 지적하였다 성차별의 이데올로기는 매일매일 겪게 되는 여성의 일상적 경험 속에서 신체를 통한 언어의 비속화 등에 번번히 나타날 뿐 아니라, 심지어 남성 지배로부터 자유롭다고 여겨지는 상황에까지도 침투해 있다고 본다.
이러한 맥락 하에서 그는 생물학적 차원에서 여성이 주체성을 설정하거나 새로운 여성의 성을 정의하려는 시도에 대해 부정적이며, 이와 더불어 프랑스 여성비평가들의 시도는 기존의 이데올로기 체계 내에 기반하여 대칭적 대립모형을 통해 꾸며진 일종의 이념형에 지나지 않는다는 유물론자들의 공격을 내세웠다. 더불어 그는 여성 비평가가 문제로 제기해야 할 것은 여성이 남성과 어떻게 다른가라는 문제가 아니라, 여성이 어떠한 역사를 통해 오늘날의 여성에 이르렀는지, 남성이 고안한 제도에 의한 여성억압의 역사가 어떠한 것이었는지를 규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pk=16120496&sid=sanghyun7776&key=



[문서정보]

문서분량 : 14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페미니즘 비평
파일이름 : 페미니즘 비평_2030679.hwp
키워드 : 페미니즘,비평
자료No(pk) : 16120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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